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

#밭 #염소 #나물 #식물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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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리밭에 개 팔자

(2) 에너른 밭골이라

(3) 염소 나물밭 빠댄다

(4) 김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5) 남의 소에 멍에를 메워 제 밭을 간다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밭 관련 속담 1번째

밭이나 집이 크고 넓으면 구석구석 주워 모을 거리가 많다는 말.
밭 관련 속담 2번째

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
밭 관련 속담 3번째

게으른 일꾼이 밭을 매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밭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것을 가지고 자기의 이익을 채우는 염치없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밭 관련 속담 5번째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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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소 나물밭 빠댄다

(2) 염소 물똥 누는 것 보았나

(3) 염소에 소지장 쓴다

(4)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 뿔이 물러 빠진다

(5) 주모 보면 염소 똥 보고 설사한다

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
염소 관련 속담 1번째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염소 관련 속담 2번째

엉뚱한 데 청을 한다는 말.
염소 관련 속담 3번째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소 관련 속담 4번째

술을 조금도 못한다는 말.
염소 관련 속담 5번째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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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끼를 들고 나물 캐러 간다

(2) 염소 나물밭 빠댄다

(3) 들 중은 소금을 먹고 산 중은 나물을 먹는다

(4) 호박 나물에 힘쓴다

(5) 미치광이 풋나물 캐듯

나물을 캐기 어려운 우둔하고 무거운 도끼를 들고 나물을 캐러 간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물 관련 속담 1번째

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
나물 관련 속담 2번째

자기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에 쓸데없이 간섭한다는 말.
나물 관련 속담 3번째

쓸데없는 일에 공연히 혼자 기를 쓰고 화를 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물 관련 속담 4번째

미친 사람이 널리 널려 있는 풋나물을 닥치는 대로 쥐어뜯거나 여기저기 마구 쑤시며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일하는 솜씨가 매우 거칠고 어지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물 관련 속담 5번째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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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소 나물밭 빠댄다

(2)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3) 밤비에 자란 사람

(4) 외로운 뿌리 잘 살지 못한다

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
식물 관련 속담 1번째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물 관련 속담 2번째

밤사이에 내린 비를 맞고 어둠 속에서 연약하게 자란 식물과 같다는 뜻으로, 깨치지 못하고 어리석으며 야무지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물 관련 속담 3번째

식물도 곁에서 함께 자라는 것이 있으면 잘 자라지만 따로 기를 때에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뜻으로, 외아들은 잘못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식물 관련 속담 4번째